티파니 헤야드(D)는 시카고에서 남쪽으로 약 15마일 떨어진 쿡 카운티(Cook County)에 있는 약 22,000명의 주민이 사는 마을인 돌턴(Dolton)의 시장입니다. 헤야드는 2021년에 당선되었으며 이후 납세자의 돈으로 끝없이 개인적인 지출을 해 논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Hennyard는 작년에 시장과 Thornton Township 감독관을 겸직한 것으로 약 27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시장직은 46,000 달러의 연봉을 받습니다. 타운십 감독관직은 224,000 달러라는 엄청난 연봉을 받습니다.

논란이 많은 이 시장은 작년에 재선되지 않을 경우 읍장의 보수를 단돈 25,000달러로 낮추는 조례를 조용히 통과시켰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이긴다면, 그 역할의 보수 등급은 그대로 유지될 것입니다. 비평가들은 이 조례가 도전자가 되려는 사람들을 외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헤냐르 비평가들은 헤냐르 시장이 유명인사처럼 행동하고, 그녀를 마을로 휘젓기 위해 개인 경호원들을 고용하고 검은색 SUV 차량을 운전기사로 고용했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또한 그녀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납세자들의 돈을 사용했으며, 마을 주변의 광고판들은 그녀의 지도력을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도시 노동자들과 춤을 추는 그녀의 모습을 담은 일련의 뮤직 비디오를 제작하기 위해 정부의 돈을 사용했습니다.

헤냐르도 최근 라스베이거스로 일등석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시 자운트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23년 헤너드는 납세자들에게 3,741달러의 비용이 드는 일등석 항공편으로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했습니다. 남부 네바다에 있는 동안 그녀의 비용 보고서에 따르면 호텔 객실 요금이 8,400달러 이상, 루스 크리스 스테이크 하우스의 레스토랑 탭이 587달러, 핫 앤 쥬시 크라우피시의 거의 400달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헤너드가 왜 그녀가 머물렀던 라스베이거스에 있었는지, 그리고 도박을 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WGN 시카고 수사 기자 벤 브래들리와 앤드류 슈뢰더의 여행에 대한 질문에 헤너드는 "음"이라고 간단히 말했습니다

헤너드는 자신의 유권자들에게 책임감을 갖고 라스베이거스 여행에 대해 설명하라고 압력을 받자 "다른 질문은 없습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

헤너드가 작년에 거의 30만 달러를 벌었지만, 시카고의 시장인 브랜든 존슨은 올해 221,052 달러를 받을 것입니다. 그의 직업은 약 270만 명의 사람들에게 집을 제공하는 도시를 운영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독선시장
그녀의 트윗이 보호되는 헤냐르의 X 계정에서, 헤냐르 시장은 스스로를 "국민의 슈퍼 시장"이라고 부릅니다. 그녀는 또한 정기적으로 자신을 돌턴의 "슈퍼 시장"이라고 부릅니다.

같이 타세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어요."라고 그녀의 X 바이오는 말합니다. 헤냐르는 또한 자신을 많이 칭찬했고 자신의 리더십을 예수 그리스도에 비유했습니다.

"나는 이온입니다. 나는 싸움꾼입니다. 그러니깐, 당신이 나에게 덤벼들 때, 싸움에 대비하세요," 라고 헤너드가 시 이사회에서 선언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루가 끝날 때쯤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왜 당신은 나에게 같은 방식으로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 거죠? 당신 모두를 돕고, 당신 모두를 치유하고 있는 누군가. 내가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